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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4호기는 4월 22일부터 17차 계획예방정비를 한 뒤 이날 오전 8시 2분 발전을 재개했는데 4시간 만에 정지된 것이다.
월성원자력본부는 현재 터빈발전기 정지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번 터빈발전기 정지로 인해 방사선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py35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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