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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금품 제공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이에 대한 혐의 사실은 아직 밝혀지진 않았다
대구 서부경찰서도 임원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제공한 혐의(농협법 위반)로 서대구 농협 이사 A(72)씨 등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월 서대구 농협 정기감사 선거와 임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농협 대의원에게 각각 30∼40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py35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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