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경 신임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YG엔터테인먼트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민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구매 및 투약 등을 무마한 의혹을 받아 지난 14일 형인 양현석 전 YG 총괄 프로듀서와 함께 회사를 떠났다.
jjy333jjy@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