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메이커 분위기 확산을 위해 초·중·고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D프린터 등의 장비를 활용해 직접 무선 조종(RC)카를 제작해 경주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결과에 따라 외식상품권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20일까지이며 초등학생은 보호자가 동행해야 한다.
박일서 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제 시제품을 제작해 봄으로써 지역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창업마인드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22일 개최하는 G-IN 메이커톤 대회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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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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