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더리터측은 "본사의 납품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와는 품목 구성이 다르고 인건비, A/S대행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폭리를 취한 것이 아니며, 전국 점주에게 업계 평균 이하의 가격으로 커피 기계와 음료 재료 등을 공급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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