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하 신임사장은 다양한 경력을 통해 쌓은 비즈니스 역량을 토대로 세일즈, 마케팅, 서비스 등 로크웰 오토메이션 사업 전반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용하 사장은 1989년 금성 하니웰 입사를 시작으로 덕명 엔지니어링을 거쳐 지난 2006년부터는 한국에머슨에서 프로세스 시스템 및 솔루션 사업부, 북아시아 지역 EPC 비즈니스 담당 임원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이용하 사장은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혁신적인 산업 자동화 솔루션, 제어 및 정보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동화 시장의 전문업체로 국내 스마트 매뉴팩처링을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략과 서비스로 고객이 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자동화 비전을 제시하고 시장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편집부 editor@itworld.co.kr
저작권자 한국IDG & ITWorl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