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일선 경찰들 “진주 방화사건, 현장 경찰관만 희생 강요…무책임하다 ” 반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6.17 1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