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인사이드] 벌써 패스트트랙 여파? 외식업 회장 “총선서 비례대표 달라” 뉴스핌 원문 입력 2019.05.29 1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