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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정미애, 홍자 제치고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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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 =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 정미애가 홍자를 제치고 1위에 등극해 화제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전 미션 1라운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경연자로 정미애가 등장했고, 김연자의 '수은등'을 선곡해 열창했다.

이를 들은 심사위원들은 "첫 소절 나오자 마자 게임 끝났다고 생각했다. 단점을 찾을 수 없는 무대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자도 "너무 너무 좋았다"며 만족해했다.

결국 정미애는 마스터 총점으로 658점을 받았다. 홍자를 제치고 마스터 점수 1위에 등극한 것. 정미애가 순위 대변동을 시키며, 홍자는 2위로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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