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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카드뉴스]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자”면서 사투리 좀 자제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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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사투리 자제해달라니까 죽어도 안 고치겠다는 같은과 부산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서울 소재의 한 대학교 학과 대표인 A씨는 같은 과인 부산 출신 동기 B씨에게 사투리를 자제해달라는 요청을 했으나, B씨는 황당해하며 A씨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에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XX 죽어도 안 고치네. XX 어이없네”라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기획 = 디지털뉴스국 노경민 인턴기자 / 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신영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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