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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안드라 마테이 전 유럽인권재판소 변호사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오픈넷 회의실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해외 전문가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서울 청계천 베를린광장에 설치된 베를린장벽에 작성된 한 그래피티 아티스트의 '표현의 자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참여연대가 함께 개최했다. 2019.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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