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명물 비원 문 내린 이미영 사장 이제는 추억 아시아투데이 원문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입력 2019.04.19 21:49 최종수정 2019.04.20 0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