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낙태약도 합법화" 커지는 목소리…우려되는 점은 SBS 원문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입력 2019.04.12 20:43 최종수정 2019.04.12 22: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