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별세] 장남 조원태 한진칼 지분 2.34%뿐… 경영권 안정까진 먼 길 파이낸셜뉴스 원문 오승범 입력 2019.04.08 17:40 최종수정 2019.04.08 1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