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저임금위 '개문발차'…법도 사람도 없이 '심의'부터 시작 뉴스1 원문 입력 2019.03.24 06: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