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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이 아닙니다. 행사장입니다. 올해 머니2020 아시아는 '게임'을 콘셉트로 했습니다. 은행 혁신과 플랫폼 생태계를 게임처럼 즐겨 보자는 취지입니다. 5층 전시장에는 누워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설치됐습니다. 처음 만난 방문객들이 함께 게임을 하다가 네트워크를 쌓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해보다 올해 행사가 더 흥미롭다는 반응이 여기저기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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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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