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22일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를 최첨단 기술과 복합 커뮤니티 시설 등이 어우러진 '소셜 스마트시티'(Social Smart City)로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고덕강일 1, 5블록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현상설계를 5월까지 공모한다.
'소셜 스마트시티'는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 교통 등 인프라에 더해 커뮤니티 조성, 시민참여 활성화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체 주거공간 구축을 목표로 한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이를 위해 고덕강일 1, 5블록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현상설계를 5월까지 공모한다.
'소셜 스마트시티'는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 교통 등 인프라에 더해 커뮤니티 조성, 시민참여 활성화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체 주거공간 구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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