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는 달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디럭스 유모차로 아이에게 최적화된 안락함을 제공한다.
에그 유모차는 한 손 폴딩, 셀프 스탠딩,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한 분리형 ‘PU Tru ride’ 타이어 등의 종류가 있다.
트라이앵글 설계로 돼 있어 80kg까지 견디는 내구성을 갖는다.
이밖에도 핸들, 시트, 각도와 길이 조절이 가능한 덮개(캐노피)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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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베이비페어의 에그 매장에 방문한 박양과 박군은 엄마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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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takunte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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