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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교육감도 어쩔 수 없는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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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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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2일 오전 미세먼지 마스크를 낀 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내려진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후 첫 발령으로 이날 행정·공공기관은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 가능하다. 2019.2.22/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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