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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한국당 당권 주자, 오늘 마지막 합동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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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마지막 합동연설회가 열립니다.

오늘 오후 경기도 성남시에서 열리는 네 번째 합동연설회에서 황교안 후보는 정권 탈환을 위한 보수 통합, 오세훈 후보는 한국당의 확장성 확대, 김진태 후보는 강한 보수 우파 정당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당은 내일 책임당원과 일반당원이 참여하는 온라인투표를 실시하고, 모레 온라인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들을 대상으로 전국 시·군·구에서 현장투표를 치릅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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