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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이지하(왼쪽)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대학살의 신' 전막시연에서 고상한 척하는 베로니끄 역을 연기하고 있다. 지난 16일 개막한 연극 '대학살의 신'은 소년들의 싸움을 해결하려고 만나 양측 부모들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내용을 담았으며 오는 3월24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2019.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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