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견문록 ④난징] 항일무장 선봉 섰지만…폐허로 남은 의열단 훈련지 `톈닝寺` 매일경제 원문 김유태 입력 2019.02.18 17:44 최종수정 2019.02.18 19: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