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학교 현장 건강문제를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특히 최근 들어 증가 추세인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학령기 청소년에게 나타날 수 있는 만성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홍준 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튼튼해야 나라 발전의 근간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신념에 따라 우리나라 청소년의 건강한 교육현장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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