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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내달 말 대만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이 작품을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서비스명은 '야구대왕'이다.
네오위즈는 철저한 현지화를 위해 대만 프로야구(CPBL) 라이선스를 취득, 4개 구단과 100여명 이상의 선수 실적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선수 육성 및 강화, 실시간 PvP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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