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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삼일회계법인, 22일 공시지가 인상·보유세 영향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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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국내 최대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이 대한상공회의소·대한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개정 지방세법 해설 및 지방세 정책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세미나는 22일 오후 3시부터 두시간 동안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빌딩 2층 아모레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의 공시지가 인상 및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이 보유세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분석한다.

또한 일반기업이 알기 어려운 지방세 세무조사 절차 및 실무사례, 기타 지방세 최신 이슈 등에 대해 행정안전부 고위관계자와 삼일회계법인 전문가가 발표를 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김명룡 기자 dra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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