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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신라면세점, 춘제 앞두고 중국고객에 웹툰 마케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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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를 겨냥해 중국 유명 웹툰 작가 뉴홍홍, 루오관과 손잡고 웹툰 마케팅을 합니다.

뉴홍홍과 루오관은 면세점 주요 고객인 20∼30대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웹툰 작가로, 신라면세점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도록 웹툰을 그려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웹툰에서는 또 신라면세점 서울점 인근의 장충동 맛집 9곳도 소개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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