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 현실화]이명희 회장 단독주택 1년새 100억 '껑충'…270억 가장 비싼집 뉴시스 원문 이인준 입력 2019.01.24 15:00 최종수정 2019.01.24 17: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