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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프로게이머 평균 연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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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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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스포츠 산업규모가 1년 새 4.2% 증가한 973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는 전체 글로벌 e스포츠 시장 13.1%를 차지한다. 프로선수 연봉도 평균 80% 상승했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8년 e스포츠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가 연구를 수행했다. 보고서는 국내 e스포츠 산업 지속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산업 현황을 진단·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e스포츠 산업규모는 작년 973억원으로 2016년 933억원 대비 4.2% 증가했다. 세부항목을 보면 방송 452억8000만원, 게임단 206억원, 스트리밍 205억3000만원, 대회 상금 68억9000만원, 온·오프라인 매체 광고 등 40억원이다. 게임전문 시장 조사기관 뉴주에 따르면 이는 전체 글로벌 e스포츠 시장의 13.1%를 차지한다.

e스포츠 선수 연봉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평균 연봉은 2018년 기준 1억7558만원으로 17년 9700만원 대비 80%이상 늘어났다.

보고서는 지난해 해외 투자를 유치한 프로게임단이 많아지면서 소속 선수 연봉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가장 인기있는 종목으로는 라이엇 게임즈 '리그오브레전드'가 차지했다. 관람한 게임 종목을 물어보는 항목에서 66.7%가 리그오브레전드를 꼽았다.

현재 우리나라 e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게임은 전문 종목 3종과 일반 종목 8종, 총 11종이다. 최근 1년간 경기를 관람한 평균 횟수는 9.6회였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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