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집 사지 마" 집값 하락 전망에 '거래 절벽' 심화 머니투데이 원문 박미주기자 입력 2019.01.12 1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