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에서는 넥슨 매각 추진의 원인과 대안을 주제로 게임업계 현황 및 경쟁력을 진단하고 향후 역할을 분석한다. 위정현 콘텐츠미래융합포럼 의장이 발제를 맡고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 김정수 명지대 교수, 류명 스노우파이프 대표 등이 토론에 참석한다.
선착순 70명 한정으로 온오프믹스를 통해 참석 신청을 받는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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