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건설인 신년인사회 현장
국가 경제 버팀목인 건설사 관계자들 한 자리에
올해 SOC투자 확대·업역 규제 사라졌지만
국내 건설경기 침체 이어지는 상황
지금까지 보다 앞으로가 더 중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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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현 / 대한건설협회 회장 : 지금 우리 건설산업은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힘을 한데 모으고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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