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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모바일 수집형 RPG ‘세레스M’, 애플 앱스토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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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엔터테인먼트(대표 송윤호)는 모바일 수집형 RPG ‘세레스M’을 지난 4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세레스M’은 아카인, 우르크, 젠, 타나토스, 헤스티아 등 다섯 왕국의 이야기를 담은 모바일 수집형 RPG다. 감성적인 그래픽과 전략적인 캐릭터 조합 등이 특징이다. 특히 고급 전략 모드를 통해 캐릭터를 직접 조작해 보다 유리한 전투를 펼칠 수도 있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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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의 침략을 막는 ‘죽음의 신전’, 영웅 진화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속성 던전’, 거대 보스 레이드, ‘결투장’ 및 이용자 간 실시간 전투가 가능한 ‘무도회’ 등의 콘텐츠도 갖췄다.

너울엔터테인먼트 송윤호 대표는 “’세레스M’은 매력적인 캐릭터 수집, 전략적인 게임 운용과 차별화된 콘텐츠 등 다양한 재미가 어우러진 게임”이라며 “앞으로 이용자들이 꾸준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레스M’은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서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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