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리자드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 연세대 세브란스어린이병원에 마련한 아이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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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지난 5년간 게임 및 IT 분야에서의 활동을 꿈꾸는 청년 인재를 위한 장학금 및 해외 현장 학습 체험 프로그램 ‘리얼라이즈유어드림’을 비롯해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블리자드 아이룸’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블리자드는 ‘리얼라이즈유어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블리자드 본사 및 블리즈컨 현장 관람을 기회를 제공해왔다.
또 지난 2016년 6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내에 ‘블리자드 아이룸’을 개설해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블리자드는 “책임감을 갖고 이끈다(Lead responsibly)라는 핵심 가치 아래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최근 오버워치 상품 판매 수익금을 유방암 연구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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