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우리가 용균이가 될게요"…故 김용균 '추모 행동의 날' 연합뉴스 원문 김기훈 입력 2018.12.19 20:13 최종수정 2018.12.20 19: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