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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한화건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오늘부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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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성배 기자]한화건설(대표이사최광호)은 17일부터 3일간 인천시청 맞은편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의 청약당첨자 대상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228-9번지(전주안초교 부지) 위치하며, 지하 8층~지상 44층, 4개동, 전용면적 59~147㎡ 총 864가구 규모다.

지난 달 말에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672가구모집에 4461명이 몰리며 평균 청약경쟁률 6.64대 1을기록한 바 있다.

비규제지역이자 9.13대책적용 전 분양으로 전매제한 1년,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이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36-12번지(인천시청맞은 편)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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