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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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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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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광교신도시에서 ‘광교컨벤션 꿈에그린’(연면적 약 7720㎡) 상업시설 30개실(48~102㎡)을 분양한다. ‘광교컨벤션 꿈에그린’은 광교 복합개발단지로 수원컨벤션센터, 갤러리아백화점, 아쿠아리움, 호텔 등이 들어선다. 수원컨벤션센터는 경기 남부를 대표할 융복합 마이스(MICE)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연면적만 15만㎡에 달하고, 아쿠아리움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조성된 아쿠아플라넷63의 2배 규모다. 호텔은 288실 규모로 유명 호텔 브랜드인 메리어트가 위탁운영할 예정이다. 광교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고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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