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日외상 “韓 어려움 이해”…이례적으로 신중한 반응 이데일리 원문 장영은 입력 2018.12.16 17: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