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갈이 대상’ 윤상현 “친박, 폐족 된지 오래…책임지겠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8.12.16 11:31 최종수정 2018.12.16 22:25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