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우즈벡 석유가스공사가 타슈켄트 남서쪽 약 400㎞에 있는 슈르탄 가스화학단지 인근에 하루 3만8천배럴의 정제능력을 갖춘 GTL 설비를 건설하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GTL 설비의 설계·기자재 구매를 담당해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동반 진출 효과가 있다고 수은은 설명했다.
우즈베키스탄 가스화학플랜트 사진(자료사진) |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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