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중 1명이 또 다른 ‘김용균’…“사고 현장 무서워서 못간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8.12.13 15:44 최종수정 2018.12.16 20: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