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새벽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건널목에서 시민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폭설을 예고했던 기상청이 예보와는 달리 적은 눈이 내려 출근길 큰 혼란은 없었다.류효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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