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서 목걸이 찬 후 후다닥… 中 휩쓴 '보석 훔치기' 장난 머니투데이 원문 강기준기자 입력 2018.12.12 17:19 최종수정 2018.12.12 1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