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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이틀째 흥행 1위..공효진 12월 극장가 반전 흥행 주인공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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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공효진 주연의 '도어락'이 이틀 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도어락'은 지난 6일 하루 863개 스크린에서 11만 2,465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 25만 5,489명을 돌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같은 날 '국가부도의 날'은 10만 8,945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209만 2,734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 '보헤미안 랩소디'는 9만 4,07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646만 2,87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6일 개봉한 신작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은 3만 6,14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에 랭크됐고, '모털 엔진'은 2만 6,922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 7만 2,443명으로 5위에 올랐다.

스릴러 영화 '도어락'은 지난 5일 개봉해 오프닝 스코어 12만 3,030명을 나타냈다. 개봉 직후 곧바로 흥행 1위에 올랐고, 개봉 이틀 째에도 하루 11만 명이 넘은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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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어락'(17.6%)은 경쟁작 '보헤미안 랩소디'(17.3%) 등과 비교해 높은 좌석 판매율과 비교적 높은 현장 판매율 수치를 기록해 주말 극장가 흥행도 기대되고 있다.

원톱 주연으로 나선 공효진은 개봉 전, 직접 게릴라 상영회를 개최했으며, 기획은 물론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관객을 모객하는 등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도어락'은 열려 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 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감 스릴러 작품이다./hsjssu@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및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