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회장, 신한은행 채용비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합격 지시 없었다” 서울경제 원문 이정인 기자 입력 2018.11.19 18: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