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간 12만 명 담는다, 게임으로 꽉 찬 넥슨 지스타 부스
실제로 올해 지스타에 넥슨은 623대에 달하는 시연 기기를 마련했다. 신작 14종과 거대한 시연 공간을 바탕으로 지스타가 열리는 나흘 동안 12만 명을 소화하겠다는 것이 넥슨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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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이어 올해도 300부스 규모로 참여한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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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 전면과 천장을 활용해 어떠한 게임을 출품했는지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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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시연 공간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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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이 지스타에 앞세운 테마는 '시연' 하나로 압축된다, 623대에 달하는 기기를 동원해 부스 전체를 거대한 게임장처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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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에 앉아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연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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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쇼의 주인공, '게임'도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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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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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에 이 정도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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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아서 즐기는 모바일게임 시연 공간에도 관람객이 가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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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삼오오 모여 기다리던 게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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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볼 수 없지, 영상을 찍어가는 참가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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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한 넓은 공간을 마련해보았으나 참가객이 밀려들며 금방 대기열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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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어어어, 40분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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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 현장에서 사전등록자 모집에 나선 '아스텔리아'와 '어센던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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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등록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이상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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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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