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경질은 先 장하성, 後 김동연…‘장하성 옆방’ 김수현 안돼” 이데일리 원문 김미영 입력 2018.11.07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