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조지아·테네시·오하이오·인디애나·미주리주 등 5개 주 유세에 나섰습니다.
미국 중간선거를 이틀 앞두고 공화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가 박빙 경합 양상을 보이는 곳에 방문해 막판 총력전에 나선 것인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 : 로이터>
<편집 : 송태훈>
song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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