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 날' 김혜수 "심장 박동이 빨라질 정도로 가슴 뛴 작품" 아시아투데이 원문 배정희 기자 입력 2018.10.16 13:26 최종수정 2018.10.16 13: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