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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포토] ‘엘리제 궁의 정담은 끝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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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국빈 방문 중 수행원들이 촬영한 만찬 ‘B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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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문재인 대통령과 엠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만찬 중 수행원들이 촬영한 B컷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엠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국빈만찬이 끝난 직후, “해외 순방과정에서 이제껏 받아보지 못한 환대를 받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15일(현지시각) 국빈 만찬이 마무리된 시각은 밤 11시30분께로, 대통령이 각국을 방문해 나눈 정상만찬 중 가장 늦은 시간에 종료된 것이기도 하다. 예정대로라면 10시께 만찬 뒤 티타임으로 마무리되었어야 할 일정이다. 그러나 만찬 내내 포용적 성장과 부의 대물림, 남북 관계 등 많은 현안에 대해 양국 정상의 질문과 토론이 이어지며 시간이 훌쩍 길어진 것.

만찬이 마무리된 뒤 마크롱 대통령은 엘리제 궁의 대통령 공간으로 문재인 대통령 부부를 안내해 엘리제 궁의 정원, 응접실, 브리지트 여사의 개인 집무실, 서재 등으로 안내했고 벽에 걸린 피카소의 그림 등을 일일이 설명해 주었다. 현장감 넘치는 청와대의 B컷 사진들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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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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