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15일 국회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K11복합 소총의 배터리와 사격통제장치 균열 등 문제점을 지적했다. 보좌관이 K11 복합소총을 들어보이고 있다. 변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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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15일 국회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오른쪽) K11복합 소총의 배터리와 사격통제장치 균열 등 문제점을 지적했다. 보좌관이 K11 복합소총을 들어보이고 있다. 변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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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또 사격통제장치 균열과 관련해 “총 무게가 6.5kg 정도 되는데 K2(소총)보다 10배 정도 비싸다”며 “이런 고가 장비 납품하려면 3만 번은 그렇다고 해도 1만 번이라도 충격테스트를 해야 할 것 같은데 했냐”고 묻자, 유 대표는 “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구체적 수치에 대해선 “자료를 갖고 있지 않아서 모른다”고 말했다.
유기준 S&T모티브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일반증인으로 출석해 K11 복합소총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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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15일 국회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K11복합 소총의 배터리와 사격통제장치 균열 등 문제점을 지적했다. 보좌관이 K11 복합소총을 들어보이고 있다. 변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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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15일 국회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K11복합 소총의 배터리와 사격통제장치 균열 등 문제점을 지적했다. 보좌관이 K11 복합소총을 들어보이고 있다. 변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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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15일 국회에서 열렸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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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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